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산범(신비아파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작중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youtube(TVOEiYCelLs)] 부산의 장산 계곡에서 [[별빛초등학교#s-2.5|요섭]]과 친구 둘 중 먼저 요섭의 친구들을 잡아먹는다. 이어서 요섭의 친구들의 목소리를 흉내내서 뒤늦게 돌아가던 요섭도 잡아먹으려 했으나 근처에 있던 장난감 총의 소리에 놀라 일단 도망친다. 이후 요섭을 잡아먹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던 중 [[별빛초등학교#s-2.4|하린]]이가 자신을 목격한 사실을 알게되고 그녀도 노린다. 우선 요섭의 어머니를 먼저 먹어치운 뒤[* 하리가 잘 준비를 하던 중 어딘가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는데 정황상 이때 잡아먹힌 것으로 보인다. 하리가 자신이 잘못 들었다고 생각한 직후 신비아파트 복도에 내팽개쳐진 시장 바구니와 흰 털이 묘사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요섭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흉내내 그를 속인다. 요섭이 어머니가 비밀번호를 안누르고 문을 두드리는 것에 의심하자 손에 짐이 많아서 그렇다고 둘러대고 몸에서 요섭의 어머니 얼굴을 구현화해 인터폰 화면에 나오게 해서 요섭을 완전히 방심하게 만들고 잡아먹는다.[* [[살인마에 관련된 괴담]] 중 하나와 비슷하면서도 상당히 섬뜩하다. 차이점은 해당 괴담에서 살인마가 희생자의 가족의 목을 잘라 인터폰 화면에 들이밀어서 속이려고 한 것과 달리 장산범은 희생자의 가족을 먹어치운 뒤 얼굴을 자기 몸에 구현화함과 동시에 목소리를 흉내내서 속였다.] [youtube(22ZGbvHPA6Q)] 후반부에 [[별빛초등학교#s-2.5|반장]]과 하린이도 차례대로 잡아먹고 [[최강림|강림]]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던 중 [[김현우(신비아파트 시리즈)|현우]]의 활약으로 [[소리]]가 약점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현우가 큰 [[돌]]을 던져 장산범을 공격했으나, 장산범이 이를 튕겨냈는데 튕겨낸 돌이 우연히 [[금속]] [[쓰레기통]]에 맞아서 큰 소리가 나면서 장산범이 괴로워하고 이를 본 하리가 장산범의 약점이 소리란 사실을 알아낸다.] [[구하리|하리]]와 [[구두리|두리]]가 소환한 [[구묘주귀]]의 강력한 울음소리에 의해 괴로워한다. 이에 현우와 다른 아이들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애원하지만 결국 구묘주귀에 의해 처치당하고[* 다만, 여기서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는데 [[거미]]는 소리를 전혀 못 내며, [[고양이]]는 '으와아옹~'거리는 울음소리만 내는 것이 전부인데, 이 둘을 합쳐진 구묘주귀의 능력은 소음과 관련된 능력이 나온다. 이에 일부 팬들은 상성상 극상성 및 [[천적]]이나 다름없는 귀신인 [[마고할망]]이나 [[살음귀]]를 소환하거나 구묘주귀의 울음소리가 아닌 구묘주귀가 발톱으로 돌 같은 것을 박박 긁는 '끼익끼익' 소리를 연출하여 공격했다면 좋았을것 같았다는 평가도 있다. 다만, 두 귀신이 하나로 합치면서 기존의 능력을 기반으로 한 공격이 아닌 아예 새로운 능력을 가진 귀신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로 소환할 가능성이 있다. 쉽게 쓰자면, '[[돌연변이]]'로 [[변화]]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장산범에게 잡아먹혔던 사람들도 모두 돌아왔다. [[사토룡(신비아파트 시리즈)|장산범이 부산에서 학교로 온 이유는 이 문서이동 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